10월 28일 금요일
남체 08:00출발 ~ 루클라 16:00 도착 .
남체에서 사쿠라 롯지에서 묵었습니다.
근데 룸차지가 저녁식사를 안해서 그런가 1500루피가 되어 있네요?
그래도 룸안에 화장실 샤워실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몬조 체크포인트 신고도 하고

유명한 다리도 건넘니다.




2시간왔는데 7:30분 간다고 되있습니다.
내리막이라서 좀 줄겠죠? 이틀걸려서 올라 온 거리를 하루만에 내려갑니다.

루클라 공항 앞 롯지에 왔습니다.
여기는 영감님이 공항에 영향력도 있고 차와 빵집도 운영하고 , 포터도 여기서 잘이야기 하면 싼 임금에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포터들이 여기 롯지 와 근처에 많이 보입니다.

2000루피를 사용 했내요
내려오니 확실히 물가가 쌉니다.
10월 29일 토요일
루클라 ~ 라메찹 ~ 카트만두
루클라 공항에서 9:30분 출발 예약이 되어 있는데 롯지 영감님이 기다리랍니다.
같이 가야할 한국분을 만났는데 이부부는 6:30 비행기인데 저랑 같이 비행기 탄다고 합니다.
기다리다 거의 11:시 30분경 비행기를 탑니다.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번에는 라메찹의 사정이 좋치 않은가 봅니다.
또 비행기를 못타나 맘졸이다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15인승 비행기가 갈때나 올때나 맘 아프게 하네요.


논일까요? 받일까요? 사람의 힘은 대단합니다.

호텔에 이쁘게 심어놓은 꽃들입니다.




카트만두에서 차도 한잔하고 쉽니다.
이틀동안 카트만두에서 쉬는데 한식집들 다돌아 다닙니다.
가장 맛나는 음식은 축제의 김치찌게 였구요.
다음은 소풍에 삽겹살 , 한국사랑은 규모가 큰데 가격도 좀 있는편이었구요 ,맛은 그냥그냥
대장금은 아주친절한 식당이었습니다 맛도 좋은편,
이상으로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 여행기를 마칩니다.
기대이상으로 좋았으며 기대이상으로 힘들었으며 느림보 트레킹 이었습니다.
그러나 60대중반의 나이로 이렇게 무사히 마쳐서 아주 행복한 트레킹이 되었습니다.
아마 내년이나 그 이후로 갔다면 이번처럼의 완주는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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